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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덕 애니 추천 4선 part1
    애니메이션 2019. 5. 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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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여러분들은 어떤 애니를 보시고 애니에 빠지게 되셨나요?
    네. 오늘은 입덕 애니를 추천드릴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얘기드리는 것 중에 작품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번째로 케이온입니다. 케이온의 스토리를 간단히 소개드리겠습니다.
    꽃 피는 봄은 입부의 시기이자 신입생들이 활동할 클럽을 고르는 시기입니다. 타이나카 리츠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소꿉친구 아키야마 미오를 데리고 경음악부에 견학을 갑니다. 그러나 기존에 있던 부원이 전부 졸업하여, 부원 4명을 모으지 않으면 폐부가 되어버리는 상황이었으며, 리츠는 문예부에 들 예정이던 아키야마 미오를 꼬드겨 경음악부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후 합창부인 줄 알고 찾아온 코토부키 츠무기도 입부합니다. 마지막으로 경음악부를 '가벼운 음악을 하는 곳'이라고 착각한 초심자 히라사와 유이가 나타나면서 경음악부는 가까스로 폐부를 면하게 되고, 4명이서 밴드 결성하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케이온의 인기는 말할필요 없이 정말 인기가 많았고 엄청 유명한 작품입니다. 저는 이 작품을 본지 3년6개월정도 됬지만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애니 중 하나일정도로 정말 좋아합니다. 스토리도 최고고 노래도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덕하기 좋은 애니인거 같습니다.

    두번째는 소드아트온라인입니다. “이것은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이 문구는 소드아트온라인의 유명한 문구 중 하나죠.
    소드아트온라인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2022년 전자기기 업체 개발자들이 〈너브 기어〉라고 하는 가상공간 접속기를 개발한 것으로 세계는 완전한 '버추얼 리얼리티(VR)'를 실현하게 됩니다. 주인공 ‘키리토’는 너브 기어를 사용한 VR 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SAO)의 플레이어로, 베타 테스터에 뽑혀 정규판도 구입하여 게임상에서 만난 클라인과 함께 정규판 SAO의 세계를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타 테스트 때에는 확실히 가능했던 로그아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차린 직후, 게임 시작 지점으로 소환된 약 1만 명의 SAO 플레이어들은 게임 마스터에게 튜토리얼을 듣게 됩니다. SAO의 게임 디자이너인 카야바 아키히코의 이름을 자칭한 게임 마스터는 SAO의 무대 ‘아인크라드’의 최상층인 100층의 보스를 쓰러뜨려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만이 로그아웃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사망하거나, 현실 세계에서 너브 기어를 강제적으로 풀려고 하면 너브 기어가 고출력 마이크로파를 발생시켜 뇌를 파괴하게 됩니다. 즐기는 게임에서 죽음의 데스매치로 변해버린 SAO의 클리어를 위하여 1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지만, 그만큼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저는 이 애니를 보면서 이것이 우리 세계의 미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애니를 보고 저의 꿈을 vr개발자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애니는 입덕애니로 보기에는 충분히 재미있으며 정말 입덕하기에는 좋습니다.

    세번째는 암살교실입니다. 암살교실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E반에게는 큰 비밀이 있습니다. 바로, 그들(학생들)이 암살자이며, 암살목표는 '선생님'이라는 것 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달의 70%을 날려버려, 영원히 초승달만 보게끔 만든 수수께끼의 초생물, 그는 내년에는 지구를 날려버리겠다고 선언했으며, 초생물이 진심으로 덤벼들 경우, 전 세계는 어쩔 도리 없이 멸망을 맞게 됩니다. 한데, 여기서 그 초생물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E의 선생님'으로서 일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정부는 그것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교사로 일하는 동안 감시할 수 있고, 동시에, 거의 상시 30명이 넘는 인간이 '그의 곁에서 그를 죽일 기회를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암살의 성공보수는 백억 엔 입니다. 인류의 운명을 걸고 30여 명의 중학생과, 한 초생물적인 선생…아니 '살생님'으로서의 수업이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암살교실로 입덕을 한 친구들이 은근 많습니다. 그만큼 암살교실은 일반 사람들이 보시기에도 재미있고 스토리도 정말 흥민진진하기에 이 애니가 입덕하기에 좋은 애니라 생각합니다.

    네번째는 노하나입니다. 암살교실의 스토리를 간략하게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절친한 사이였던 6명의 소꿉친구들, 하지만 어느 사건을 계기로 서로의 사이에 거리감이 생겨버립니다. 소꿉친구들 중 리더격이었던 소년 야도미 진타는 학업 문제 때문에 좌절하여 등교를 거부하며 히키코모리 비슷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진타는 소꿉친구 중의 한 명인 혼마 메이코에게서 '들어주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다'는 부탁을 받게 되고, 그것을 계기로 각자 다른 생활을 보내고 있던 소꿉친구 6명은 다시 모이기 시작하게 됩니다.
    저는 이 애니를 보고 애니에 빠지게 됬습니다. 단원컨데 이 애니는 최고의 입덕애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입덕하기 좋은 애니 4선을 추천드렸습니다. 혹시나 예전의 보셨것이 있으셨다면 언제든지 얘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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