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ours 5th LoveLive! ~Next SPARKLING!!~ 1일차 라이브 뷰잉 후기

이번에 러브라이브 선샤인 5번째 정규라이브의 라이브 뷰잉을 메가박스 신촌 2관으로 보러갔습니다. 저는 이번이 뷰잉 처음이라 블레이드도 없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상태였습니다.

 

 

블레이드가 없던 저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에 블레이드를 빌릴수 있는지 글을 썼고 고마우신 어떤분이 한개를 빌려주셨습니다.

 

 

그 후 공연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의 오프닝곡인 우리가 달려온 길은... 노래로 시작을 했습니다.

노래순서는 이걸 참고해주세요.

 

 

출처는 나무위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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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뷰잉 내한을 단 한번도 보지않았기에 한번도 보지 않은 입장에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첫번째는 블레이드를 어느 타이밍에서 해야할지를 몰랐었습니다. 하지만 옆에분과 앞에분이 전문가? 이신거 같아서 힐끔힐끔 보면서 따라해서 어느정도 즐겼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빌린 블레이드의 건전지 수명이 다 죽어서 그런지 꺼지더군요... 하지만 블레이드를 흔들며 라이브를 감상을 처음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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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블레이드가 1개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꼭 2개를 준비해야죠..무조건 2개는 필수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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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성우분들의 노래실력과 만담, 춤 등 모든 것이 경이로울 정도로 완벽했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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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중간중간 sd애니메이션이 나왔는데 소소하게 볼만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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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는 중대발표가 1일차에는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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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이브 뷰잉이 아니라 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의 요약판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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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라이브 뷰잉을 처음 보러간 입장으로서 느낀점을 적어봤습니다. 다음번에도 꼭 참여해야겠습니다.

참고로 5집센터는 요우입니다.

 

 

추가로 이 사진은 이번 핍스때 일본에서 레인보우성공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