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추천(8)☆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내여귀)

예.. 이걸 처음 쓸때는 아직 다 보기전이였습니다만 다 본후에는 추천할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일단 썼으니 혹시 시간되시면 보시길 바랍니다.

 

 

제목: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

장르: 러브코미디, 학원, 하렘

화수: 1기 15화

2기 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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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코우사카 쿄우스케(17)

주인공

 

 

코우사카 키리노(14)

쿄우스케의 여동생

 

 

이름: 고코우 루리(15)

키리노의 오덕 친구

 

 

이름: 마키시마 사오리(사오리 바지나)(15)

키리노의 오덕 친구

 

 

아라가키 아야세(14)

키리노의 학교 친구

 

 

쿠르스 카나코(14)

키리노의 학교 친구

 

 

타무라 마나미(17)

쿄우스케의 소꿉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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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줄거리

내 여동생 코우사카 키리노는, 염색에 피어싱에, 흔히들 말하는 이맘 때의 여중생인데, 가족인 내가 말하긴 좀 뭐하지만 꽤 미인이다.

그런데, 이 녀석은 오빠인 나를 당연하게 깔보는 데다, 나도 그런 태도에 더는 신경쓰지 않고 몇 년간은 말도 안 하고 지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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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동생 따위 있어도 좋을 것 하나 없다고, 소리 높여 말하고 싶을 정도라고(적어도 나한테는)!

그런데 나는 어느 날 갑자기, 여동생의 비밀에 관한 초특대의 지뢰를 밟아버렸다.

설마 그 여동생에게 '인생 상담'을 해 주는 꼴이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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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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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평가

솔직히 처음에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변의 친구들과의 관계, 갈등 등 정말 잘 표현했었습니다. 또한 키리노의 성장 등 학원물로서의 표현도 완벽했었죠.. 하지만 엔딩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엔딩이 별로에요. 매우요. 쿄우스케한테 고백하는 아야세, 쿠로네코(야미네코), 카나코, 마나미한테 자신은 여동생을 좋아하기에 찼고.. 너무 그렀습니다ㅎㅎㅎ

개인적으로 아야세랑 이어졌으면 했었는데...

그럼 마고열보러(응~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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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보지마세요. 작가 욕하게 되실거에요. 에로망가선생도 이렇게 되지 않기를..(거긴 친남매가 아니잖아)